우리들이야기

주인되는 삶~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0-11-30 09:53
조회
1408

  길을 가다보니 두 여인네가 콩밭을 매고 있어요.


분명히  한 사람은 주인이고 한 사람은 객일텐데 누가 주인이고 누가


객일까요?


- 밭일이 끝나고 A라는 사람이  B라는 사람에게 돈을 줘요.   이때  누가


  주인인지 알 수 있겠죠.


 


- 밭일이 끝나고 A가 B에게 "수고했습니다." 라고 해요.   그러면 우리는


  A가 주인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어요.


 


"고맙다"고 인사하는 사람이 주인이고, 인사받는 사람이 객이에요.


뭔가 베푸는 사람이 주인이고, 도움을 받는 사람이 객인 겁니다.


주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드물어요. 다 인사받으려고만 합니다.


사랑받으려고만 해요.


이해받으려고만 하고 도움을 받으려고만 합니다.


그러다보니 항상 객꾼으로 떠도는 거에요.


떠돌이 신세로 늘 헐떡거리면서 사는 겁니다.


 


먼저 주는 사람이 될때 비로소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.


 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법륜스님의 어록에서 -


 


먼저 웃으며, 인사하고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 질 수록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   *^ 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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