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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이야기

제목

참 좋은 이야기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0.08.06
첨부파일0
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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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1292
내용

나는 상인의 길이 곧 인간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.
상인이라고 단지 물건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, 인간에게 필요한 상품을 취급하는 것이기에 그 거래에 인정이 오고가야 합니다. 인정이 오고가지 않는다면 사람이 나서서 할 필요도 없습니다. 자동판매기에 맡기면 그만입니다.

저도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상술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사람을 대하면 그것처럼 행복한 세상은 없을 것입니다.

'당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은, 단 한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고맙 다라고 진심으로 인사를 하는 그런 친구를 만드는 일이다.'

행복 가득한 나날되세요. *^ 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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